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인터뷰에서 스트리밍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관객이 앞으로도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볼 의욕이 있을지 걱정함.

“영화 산업이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. 과거에는 극장에서 의미 있게 유통되던 다큐멘터리가 먼저 밀려났고 이제는 드라마 영화조차 극장 상영 기간이 짧아지면서 관객들이 ‘어차피 곧 스트리밍한다’는 인식이 강해졌다. 이런 흐름이 지속되면 극장이 재즈바처럼 소수 취향의 ‘니치한 공간’으로 축소되겠지만, 비전 있는 창작자가 만든 독창적인 작품을 극장에서 볼 기회가 유지되길 바란다.”

또한 AI가 창작 과정에서 새로운 표현을 돕는 도구가 될 수는 있지만, 예술의 핵심은 결국 인간의 경험과 감수성에서 나온다는 취지로 언급하며 ‘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’ 결과물의 양산을 경계함.